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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화사, 15년 된 단짝..같은 오빠 좋아한 적 없어"(컬투쇼)

입력 2023-10-24 15: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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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휘인이 화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휘인, 그룹 빌리가 출연했다.

휘인은 최근 신보 '인 더 무드'를 발표했다. ?'인 더 무드'는 휘인이 지난해 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휘(WHEE)’와 이어지는, '휘인(輝人)' 아이덴티티 2부작의 두 번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휘인은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모아서, 올라운더라는 수식어를 붙여준만큼 다양한 장르를 녹여낸 앨범이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같은 마마무 멤버이자 15년 절친 화사와 수록곡 '17'를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휘인은 "화사 같은 경우 앨범에 참여를 해서 같이 부른 곡이 있다. 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보니 의미가 큰 친구가 같이 했으면 좋겠더라. 화사는 같이 있으면 어릴 때 같다. 그때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어서 가장 저에 대해 다 오픈할 수 있는 친구다. 유치하게 장난쳐도 재밌는 친구다. 완전 단짝"이라고 밝혔다.

DJ 김태균의 "학창시절에 같은 오빠를 좋아한 적은 없냐"는 짓궂은 질문에는 "같은 오빠를 좋아한 적은 한 번도 없다"라고 웃음을 터트리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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