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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피프티 3人 항소 기각→안성일 경찰 조사까지..결국 최후 맞나(종합)

입력 2023-10-24 18: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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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사진=민선유 기자
피프티 피프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피프티 피프티 3인과 안성일의 결말은 어떨까. 앞길이 어둡다.

오늘(24일) 서울고법 민사25-2부(부장 김문석·정종관·송미경)는 피프티 피프티 멤버 3명의 전속계약 가처분 신청 기각 결정에 불복해 항고한 것을 기각했다. 항고를 낸 피프티 피프티 측이 항고이유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원심 판단을 변경할 사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

앞서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6월 소속사 어트랙트에 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서울중앙지법은 피프티 피프티가 어트랙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피프티 피프티의 음반·음원 판매나 연예활동으로 인한 수입이 제작 등에 소요된 비용을 초과해 이들이 지급받았어야 할 정산금(수익금)이 있다고 확인되지 않고, 신뢰를 파탄시킬 정도의 정산 의무 위반이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라며 기각했다. 하지만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법원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바로 항고를 한 바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키나는 항고 취하서를 제출. 소송을 마무리 짓고 어트랙트의 품으로 돌아왔다. 그 이유로는 더기버스 안성일 PD의 가스라이팅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날 공교롭게도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와 용역 업체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같은 경찰서를 찾았다. 안성일은 업무방해, 전자기록등손괴, 업무상배임 혐의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위해 서에 출두했으며, 전홍준 대표는 더기버스 백진실 이사를 업무방해, 전자기록등손괴혐의로 고소한 것과 관련 고소대리인 의견서를 제출하고 참고인 조사차 직접 경찰서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벼랑 끝 몰리게 된 피프티 피프티 3인과 안성일. 이들의 앞날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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