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죽든지, 속죄하든지" 엄기준, K 잡기 위해 황정음→이유비 포섭(7인의탈출)

입력 2023-10-27 22:31:01
    • 복사완료!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캡쳐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엄기준이 딸 정라엘을 죽인 진범 K를 잡기 위해 악인들을 장기말로 세웠다.

27일 오후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11회에서는 매튜 리 (엄기준 분)와 민도혁(이준 분)이 악인들 앞에서 모든 사실을 밝히고 그들을 포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매튜 리는 이들 앞에서 자신이 방다미(정라엘 분)의 양부 이휘소라는 사실을 밝혔다. 매튜 리는 "당신들 중 한명이라도 어른다운 행동을 했다면 다미는 죽지 않았어" 라고 분노하며 "나는 당신들이 건 담보를 되찾았을 뿐이야" 라고 말했다.

민도혁 또한 " 제가 바로 이휘소 사람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연극 같은 거 하지 맙시다 아니 앞으로는 그러지도 못하겠지만" 이라며 자신이 매튜 리의 스파이였다고 밝혔다. 민도혁은 양진모(윤종훈 분) 의 목을 조르며 "왜 죽였어 내 가족, 나만 깜빵 보냈으면 됐잖아, 왜 불쌍한 내 가족까지 죽였어!"라고 소리쳤다. 그는 "K 그놈 어디갔니? 내가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라도 죽이려고. 말 못하겠어? 알겠어, 그럼 죽어."라고 말했다.

매튜 리는 자신들을 왜 살려뒀냐는 금라희(황정음 분)의 말에 "K를 잡는 데 너희를 말로 쓸 계획이야" 라고 말했다. 그러자 악인들은 "당신이 지금 이휘소라면 우리가 신고하는 순간 당신도 끝이야" 라고 받아쳤는데. 매튜 리는 "이휘소는 이미 죽은 사람이야, 하지만 나에겐 당신들의 약점이 있지" 라며 티키타카 메신저로 주고받은 이들의 치부를 낱낱이 폭로했다.

그 때, 검찰총장 엄지만(지승현 분)이 자살했다는 뉴스가 악인들에게 전해졌다. 매튜 리는 "엄지만을 죽인 건 K야, 엄지만은 K에 의해 자살당했어" 라고 말했다. 강기탁 (윤태영 분)은 "선택은 하나야, K손에 죽든지, 아니면 속죄하든지" 라고 말했고, 민도혁은 "우리와 손잡으면 K로부터의 안전도 보장해줄게" 라며 미끼를 던졌다.

자기들끼리 회의를 거친 금라희, 차주란(신은경 분), 양진모, 고명지 (조윤희 분), 한모네(이유비 분), 남철우 (조재윤 분)는 회의 끝에 다수결로 매튜 리의 편에 서기로 결정하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