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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팝핀현준 "♥박애리보다 양동근이 편해" 발언 해명..박애리에 큰절

입력 2023-10-28 18: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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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 캡쳐
KBS 2TV '불후의 명곡'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팝핀현준이 아내 박애리에게 해명의 시간을 가졌다.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이하 '불후') 629회는 ‘아티스트 조항조’ 편으로 꾸며져 정홍일, 박애리X팝핀현준, 김수찬, 나상현씨밴드, 양지은, 리베란테 등 총 6팀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정홍일은 이전과 달리 "오늘은 제가 우승할 것이다, 조항조 선생님의 곡을 편곡해 보다 넓게 확장했다" 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김수찬은 그런 정홍일 곁에서 "베란다 확장하듯이 확장했다" 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팝핀현준과 박애리가 등장하자 이찬원과 김준현은 "두 분이 2년만에 출연이신데 혹시 방송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팝핀현준씨가" 라며 팝핀현준이 양동근과 함께 불후에 출연했던 것을 언급했다. 당시 팝핀현준은 박애리 없이 양동근과 출연 "박애리씨보다 양동근씨가 편하다" 라는 발언을 한 바 있었다.

박애리는 "안 그래도 이 자리에서 했더라, 그 날 방송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방송에 내가 재미있으려고 얘기 했는데 오해하지 말아달라 라고 하더라" 며 웃었다. 그러자 팝핀현준은 "왜 갑자기 그 얘기로 몰아가시는지, 저는 오늘이 제 인생에서 제일 편합니다" 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팝핀현준은 "제가 관절이 닳는 날까지" 라고 말하며 아내 박애리를 향해 큰절을 해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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