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두나!' 현장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30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귀하디 귀한 이두나 현장 메이킹 가져왔습니다.. 이두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수지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에서 드림스윗 이두나의 무대 장면을 위해 무대 뒤에서 대기했다. 수지가 무대에 설 곳은 '2022 KCON JAPAN'이었다. 실감 나는 현장 분위기를 담기 위해 실제 무대에 선 것.
수지는 고아성, 시미즈, 자넷서, 리안과 함께 드림스윗 인사를 했다. 수지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서 되게 새로웠다. 떨리는 것보다 신났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고아성은 "무대 자체를 아주 처음 서보는 사람이다. 되게 경황이 없을 줄 알았는데, 무대에 서는 순간에 연습했던 순간이 하나씩 떠오르면서 즐겼다. 뜻깊은 시간이었다. 데뷔를 아레나에서 했다"고 밝혔다.
또 수지는 "앨범 재킷 사진을 1집부터 찍어야 했다. 17살이라고 생각하며 찍었다. 힘들었다"고 했다. 고아성은 "골반을 있는 힘껏 틀었다"며 웃었다.
양세종은 "수지가 두나를 워낙 잘 표현해줬다. 감정의 정서들을 연결을 잘했다. 매력이 다채롭다"며 "아우라가 있는 것 같다. 두나를 표현할 때 아우라 같은 기운들이 확실히 매번 느껴진다"고 칭찬했다.
가장 NG가 많이 난 장면은 발가락 양말 신이었다. 수지는 "저희가 거의 NG를 안 낸다. 웃음 참느라 힘들었다. 진짜로 웃겼다. 발만 봐도 웃겼다. 양세종이 못 신기기도 했다. 낑낑대면서 신겨야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