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고딩 밴드 주제에”…려운, 사고 막으려다 최현욱과 다툼

입력 2023-10-30 21:27:23
    • 복사완료!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려운이 최현욱을 지키려다 다투고 말았다.

30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극본 진수완/연출 손정현, 유범상) 11회에서는 은결(려운 분)과 이찬(최현욱 분)의 싸움이 전파를 탔다.

‘아빠의 사고 날짜는 바로 리허설이 있는 내일이야’라고 깨달은 은결은 이찬에게 “우리 내일 리허설 하지 말자. 우리 그동안 연습 많이 했잖아. 굳이 리허설 안 해도 축제 무대에서 문제 없을 거야”라고 제안했다. 아무 이유 없이 리허설을 거부하는 은결의 태도에 이찬은 “넌 프로 의식도 없냐?”고 일침했고 은결은 “여자 꼬시려고 만든 고딩 밴드 주제에 무슨 같잖은 프로 의식이야?”라고 성질을 내 이찬의 화를 돋궜다.

은결은 “알았어, 해. 대신 너는 빠져. 내일 리허설은 우리끼리 알아서 잘 해볼게”라고 타협안을 냈지만 이찬은 “관두자. 사람 말을 해야 말을 듣지”라며 “너 처음부터 우리 밴드에 불순했던 거 알아? 겉으로는 순수한 척 맑은 척 하지만 밑바닥에는 뭔가 불순한 게 깔려 있었다고. 궁금하고 불안해도 참았어, 괜히 휘저었다 우리 애들까지 흙탕물 뒤집어 쓸까 봐. 근데 기어이 마지막까지 초를 쳐야겠냐?”고 쏘아붙였다. 아랑곳 않고 이찬을 조르던 은결은 “그래, 너는 하지 마. 난 무슨 일이 있어도 해”라는 이찬의 말에 결국 세경(설인아 분)을 찾아가 이찬이 리허설에 참여할 수 없도록 부탁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