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정은이 헬멧으로 건달들을 혼내줬다.
29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강남순'(연출 김정식, 이경식/극본 백미경)8회에서는 황금주(김정은 분)의 괴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던 황금주 앞으로 건달들이 막아섰다. 건달들은 황금주에게 "동호회 소속이 뭐냐"고 했고 황금주는 "무소속인데"라고 했다.
그러자 건달들은 비웃으며 "남편 뒤에서 있을 것이지 어째 혼자서 겁도 없이 돌아다니냐"며 "간땡이가 부은게 마음에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건달들은 황금주 팔을 쓰다듬으며 "예쁜 누나니까 더 챙겨주겠다"고 하며 가슴 쪽에 돈을 쑤셔 넣으며 성희롱 했다.
오토바이에서 내린 황금주는 그들을 불러세운 뒤 건달들이 놓고간 헬멧을 맨손으로 부수기 시작했다. 이어 돈을 내밀며 "이 동호회 들어가면 너같이 불어터진 라면 같은 놈 말고 쫄면 같은 냄자가 내뒤에 있냐"며 "너 앞으로 여자들한테 이딴 식으로 개수작 부리면 다음엔 니가 이 헬멧처럼 박살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