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백사장' 멤버들이 시즌2 촬영 후기를 전했다.
27일 오후 tvN '장사천재 백사장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백종원, 이장우, 권유리, 존박, 이우형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소녀시대 유리는 "무사히 잘 다녀왔다. 살아서 돌아왔다. 인생 2회 차를 경험하고 왔다"며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존박은 "설마 시즌1보다 힘들까 했다"며 "두 배 정도 힘들었다. 그래도 그만큼 성취감이 있었고 새 멤버들끼리 합도 좋았다"고 말했다.
이장우는 "정글을 가는 프로그램보다 5배 힘들었지만 그만큼 10배 뿌듯했다. 한식을 알리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또 이장우는 "시즌1 끝난 후 (멤버들끼리) 한 달에 몇 번씩 만날 정도로 친해졌다. 음식도 백 선생님 집에 가서 먹었는데 이럴 바엔 해외 가서 장사하며 놀자 싶어서 프로그램을 하면서 노는 게 어떤지 설득했다"며 시즌2 준비과정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이 한식 불모지에서 직접 창업부터 운영까지 나서는 백종원의 세계 밥장사 도전기 tvN '장사천재 백사장2'는 29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