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황신혜가 일본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황신혜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에는 "일본 도쿄여행 2탄 : 시네 단골집 투어 with 미셸 경란ㅣ도쿄, 일본여행, 쇼핑, 먹방, 도쿄맛집, 브이로그,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캐리어 내부를 소개했다. 황신혜는 "핸드캐리어에 값이 나가는 것들은 지퍼백에 넣는다"며 봉지 가득 약살림을 공개하기도 했다.
황신혜는 "많이 먹었을 때 마음의 위안이 되라고 컷팅해 주는 약, 나의 사랑 비타민씨를 챙겨 다닌다"고 소개했다. 이어 "요즘 코르사주를 많이 한다"며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코르사주다"라며 직접 착용하기까지 했다.
황신혜는 모델 딸 이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황신혜는 "진이가 다른 브랜드랑 콜라보를 해서 곧 나올 바진데 원단, 핏이 다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또 이진이가 만든 엠디 상품을 챙겨 오기도 했다.
황신혜는 유명 우동 식당 오픈런에 도전했다. 황신혜는 "열한 시 오픈인데 벌써 줄이 200m쯤 서 있다. 한국 사람이 너무 많다"며 옆 편의점에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황신혜는 20대 때 와 본 식당에 친구들을 꼭 데려와보고 싶었다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보자"라고 외쳤다. 또 장어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에서 "여긴 다른 곳보다 일본 감성이 더 느껴진다. 어디 온천을 온 것 같다"며 장어 맛에 감탄했다.
황신혜는 딸 이진이가 추천한 도쿄타워가 보이는 루프탑 명소에도 방문했지만 "오늘은 닫았다고 한다. 오는 날이 장날이다. 구경만 한다고 해서 보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다"며 아쉬워했다.
끝으로 한 돈가스 집에서 "진이랑 있을 때도 꼭 왔다"며 계속해서 딸을 언급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 황신혜는 "너무 맛있게 쉬지 않고 먹었다. 처음 일본 땅을 밟은 친구들도 재밌어했다.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라는 후기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