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이유미, 옹성우에 수줍은 고백...변우석의 음모 드러나나(종합)

입력 2023-10-30 00:13:47
    • 복사완료!

JTBC '힘쎈여자 강남순' 캡처
JTBC '힘쎈여자 강남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유미가 옹성우에게 고백했다.

2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힘쎈여자 강남순'(연출 김정식, 이경식/극본 백미경)8회에서는 강남순(이유미 분)이 강희식(옹성우 분)에게 고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던 황금주 앞으로 건달들이 막아섰다. 건달들은 황금주에게 "동호회 소속이 뭐냐"고 했고 황금주는 "무소속인데"라고 했다.

그러자 건달들은 비웃으며 "남편 뒤에서 있을 것이지 어째 혼자서 겁도 없이 돌아다니냐"며 "간땡이가 부은게 마음에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건달들은 황금주 팔을 쓰다듬으며 "예쁜 누나니까 더 챙겨주겠다"고 하며 가슴 쪽에 돈을 쑤셔 넣으며 성희롱 했다.

오토바이에서 내린 황금주는 그들을 불러세운 뒤 건달들이 놓고간 헬멧을 맨손으로 부수기 시작했다. 이어 돈을 내밀며 "이 동호회 들어가면 너같이 불어터진 라면 같은 놈 말고 쫄면 같은 냄자가 내뒤에 있냐"며 "너 앞으로 여자들한테 이딴 식으로 개수작 부리면 다음엔 니가 이 헬멧처럼 박살난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류시오(변우석 분)는 강남순 힘을 시험 하려 했고 이를 알게 된 강남순은 "앞으로 나 시험하는 짓 하지마라"며 "기분 나쁘다"고 했다.

이에 류시오는 "이젠 어떤 시험도 하지 않을 거니까 안심해라"며 "근데 그 힘 대체 어떻게 설명할 거냐"고 했다. 그러면서 "몽골에서 특별한 훈련이라도 받은 거냐"며 "특별한 음식이라도 먹는 거냐"고 하며 캐물었다.

이후 강남순은 함께 일하던 물류창고 직원이 숨졌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강희식을 만난 강남순은 슬퍼하며 이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어떻게 사람이 일을 많이 해서 죽을 수 있냐"고 분노했다. 그러자 강희식은 "돈 많은 사람이 있다는 소리는 누군가는 돈이 정말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며 "자본주의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는 법"이라고 했다.

이에 강남순은 "내가 그림자로 뛰어가서 빛이 되어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고 강희식은 "나도 돕겠다"고 했다. 이때 강남순 얼굴이 빨개졌다. 이를 본 강희식은 "너 볼 빨개지니까 좀 예쁘다"고 했다. 그러자 강남순은 "너 볼 빨산 여자 좋아하냐"며 "몽골에 엄청 많다"고 했다. 이말을 듣고 강희식은 "몽골에 가야겠다"고 웃었다.

이말을 들은 강남순은 진지하게 "가긴 어딜가냐"며 "나랑 사귀면 되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이어 강남순은 몽골어로 무언가를 말했다. 바로 사랑한다는 말이었다.

한편 강남순과 강희식이 본격적으로 잠입 수사에 돌입한 가운데 류시오는 점점 속내를 드러내려 했다. 류시오는 강남순을 앞으로 일을 도와줄 로비스트라면서 "내 사람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 먹고 힘이 쎈 게 아니라 타고나다니 어쩌면 신이 내게 준 선물일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강희식은 류시오와 강남순 사이를 질투하기도 했다. 비서로 두고에 잠입한 남순은 협력자 명단을 외우라는 류시오에게 이해가 안된다고 했고 류시오는 "날 대표로 부르지 말고 류시오라 부르라"고 했다. 이에 강남순은 바로 류시오의 이름을 말하며 격없이 대했다. 이 모습을 본 강희식은 류시오를 향해 "저 놈 눈빛 뭐냐"며 "저게 돌았나"라고 중얼대며 질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