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규영이 잠든 차은우에게 도둑 키스를 시도한다.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연출 김대웅/ 극본 백인아) 4회에서는 매일 밤 ‘개나(개+해나)’로 변하는 한해나(박규영 분)가 자신의 저주를 풀기 위해 진서원(차은우 분)과 키스하기 작전을 행동으로 개시한다.
앞서 이성과 키스하면 매일 밤 개가 되는 저주를 지닌 해나는 어색한 동료 교사 서원과 실수로 키스하게 돼 매일 밤 개로 변하는 위기를 맞았다. 이에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인 서원과 다시 키스하려 했지만, 서원의 개 공포증으로 쉽지 않았다.
모두가 기다리던 이번 주 수요일 4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30일 서원과 해나의 입맞춤 1초 전 스틸이 공개됐다. 숨결마저 닿을 듯한 해나와 서원의 거리가 보는 이들까지 숨을 멎게 만들며 심장박동수를 높인다.
또 다른 스틸 속 해나는 결국 서원에게 다가가 몰래 입맞춤을 시도한다. 두 사람이 점점 가까워질수록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형성되는 가운데, 해나가 두 번째 서원과의 키스로 저주를 풀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해나의 ‘서원과 키스하기’ 대작전 결과는 오는 11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