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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14년만 파경' 박지윤X최동석, 허위사실 유포에 분노 "억측 계속되면 강경대응"(종합)

입력 2023-11-01 0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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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지윤, 최동석이 이혼 발표 후 억측에 경고를 날렸다.

지난달 31일 방송인 박지윤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지윤은 지난 10월 30일 이혼 조정을 접수했다.

같은 날 박지윤은 "오랜 시간 저를 비롯해 최동석과 저희 가족을 지켜 봐주시고 아껴주셨던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앞선다. 저는 오랜기간 고민한 끝에 최동석과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이혼절차가 원만히 마무리되기 전에 알려지게 되어 송구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의 부모로 서로를 응원하며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지윤, 최동석이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로 알려진 만큼 대중에게 큰 충격을 줬고, 두 사람의 이혼 이유에 대한 억측 역시 쏟아졌다. 더욱이 최동석이 과거 작성한 글을 토대로 근거 없는 추측이 제기됐다.

그러자 박지윤은 "갑작스러운 부모의 일로 상처받을 아이들이 확인되지 않은 말과 글로 두 번 상처받는 것은 원치 않는다. 이에 향후 저를 비롯한 두 아이의 신상에 위해가 되는 루머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동석 역시 "저희 부부의 이야기를 두고 많은 억측과 허위사실이 돌아 이를 바로잡고 일부의 자제를 촉구한다"며 "과거 제가 제작한 영상이 아닌 남자가 이래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유한 적이 있고 사진 속의 표현이 마치 아내의 귀책인 것처럼 조작되고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자 한다. 이런 억측이 계속된다면 강경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거들었다.

한편 박지윤, 최동석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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