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씨네타운' 정범식 감독 "정동원 처음에 걱정 많아 귀여워..점점 자신감 올라갔다"

입력 2023-11-01 11: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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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범식 감독이 연기에 도전한 가수 정동원과의 작업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뉴 노멀'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 주연 최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범식 감독은 정동원에 대해 "본인이 연기할 거라 생각 못하다가 첫 촬영할 때 준비해왔는데 틀리면 어떡하냐고 걱정을 너무 하더라. 틀리면 다시 하면 되지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무대에서는 틀리면 다시 하는게 없으니 다시 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얼굴이 펴지면서 새로운 세상 맛보는 것처럼 너무 귀여웠는데 자신감이 올라가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범식 감독은 "마지막 촬영은 어려운 추격신이었는데 첫 테이크에 오케이 받겠다고 소리 지르더라. 다들 '감독님은 첫 테이크에 오케이 많이 안 나와' 했다"며 "포커스 어려운 거였는데 동원이가 집중해줘서 너무 잘돼 시원하게 오케이 사인했다. 동원이만 좋아한게 아니라 스태프들도 환호했다"고 밝혔다.

'뉴 노멀'은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로, 오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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