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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아버지회' 류수영 "스리링카, 2017년부터 생분해비닐 아니면 유통 못 해"

입력 2023-11-01 23: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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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옆집 남편들 녹색 아버지회’ 방송화면 캡처
SBS ‘옆집 남편들 녹색 아버지회’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류수영이 스리랑카에서 운영되고 있는 생분해비닐 제도를 알렸다.

1일 방송된 SBS ‘옆집 남편들 녹색 아버지회’에서는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차인표, 정상훈, 류수영, 제이쓴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스리랑카에서 인간이 배출한 쓰레기로 처참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코끼리들의 모습을 전했던 류수영은 “그래서 그린데이와 블랙데이로 나눠봤다”라면서 “스리랑카가 의외로 환경 보호에 대한 마인드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항구도시 니곰보로 향한 류수영은 “스리랑카가 2017년부터 생분해비닐이 아니면 아예 만들지 못하게 했다. 쓰는 건 물론이고 만들지 않으니까 쓸 수가 없다. 이 비닐봉지를 100% 생분해가 아니면 유통이 안 된다”라고 전했다.

생분해 비닐이란 자연분해가 어려운 일반 비닐과는 달리 토양 속 미생물이나 물, 불 등에 의해 쉽게 분해가 되는 비닐이다.

한편 ‘옆집 남편들 녹색 아버지회’는 내 아이가 살아갈 지구를 위해 국내외 환경 이슈를 직접 찾아가 솔선수범하는 친환경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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