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스우파2'를 빛낸 댄서들이 솔직한 입담을 보여줬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원밀리언 리더 리아킴, 마네퀸 리더 펑키와이, 베베 리더 바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바다는 "저희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미팅을 3월에 했더라. 올해를 꽉 채웠다. 베베가 우승을 했는데, 실감이 잘 안 난다. 정말 멋진 경험했고, 영광이었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펑키와이는 "반년 정도 '스우파2'를 하며 지냈다. 반년인데, 한 달도 안 되게 짧게 느껴진다. 즐기고 혼신을 다했다. 열정을 쏟아부어서 후회없는 시간이었다"라고 했다.
리아킴은 "참가자로서 너무 나오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었다. 항상 심사위원을 많이 했는데, 심사만 보는 게 서운했던 것 같다. 이번엔 더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이었다. '스우파'를 보면서 내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멋있다고 생각했다. 제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스우파2' 우승 상금은 5천만 원이다. 바다는 "어디에 쓸 지 아직 정하지 않았다. 우리를 위해서, 팀으로 써보려고 계획 중이다. 연습실이 없었다. 떠돌이여서 그런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바다는 스모크 챌린지 후 다이나믹 듀오의 연락을 받았다며 "'스우파2' 리더에게 감사하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 챌린지를 했다며 "먼저 연락을 주셨다. 재미있게 춤도 추고, 힙합 댄서까지 95즈 팸을 만들었다. 행복하게 춤추는 팸이다. 반말할 정도로 친한 친구"라고 말했다.
펑키와이는 핀란드 혼혈 루머에 대해 "루머다. 제 고향은 전라도 광주다"라고 이야기했다.
리아킴은 1일 1식 한다며 "책에서 하루에 한 끼를 먹는 게 좋다고 해서 해봤다. 나중에는 두 끼를 먹으면 몸이 무겁게 느껴지더라. 체력 소모가 많아서 힘들지 않냐고 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 10년째 1일 1식이다. 가끔 두 끼를 먹을 때는 있다. 그러나 한 끼를 먹는다. 고기 위주로 섭취한다"고 했다.
리아킴은 "1984년생이라 마흔이다. 사람들이 여기저기 아프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의외로 아프지 않다. 건강하다. 가끔 너무 피곤하면 목으로 담이 올 때가 있는데, 고질적인 건 없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