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는 솔로' 16기 옥순 "8kg 찌워, 윤곽 안했다..집안 이야기=소설" 해명(촌장)

입력 2023-11-03 21:19:00
    • 복사완료!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각종 의혹에 해명을 내놨다.

3일 SBS PLUS-ENA '나는 솔로' 측에서 운영하는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는 '라방 참석 못 한 16기 옥순! 그동안 있었던 주작, 남친, 집안 루머 여기서 모두 해명할게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16기 라이브 방송 종료 3주 뒤 옥순이 제작진을 찾았다고. 그동안 어떻게 지냈느냐는 물음에 옥순은 "매주 방송마다 오늘은 또 내가 어떻게 나올까, 집 밖에 못나갈까, 심장이 뛰었다. 내가 빌런이 돼서 일주일 동안 가리고 다녀야되나 했다"며 "매사가 조심스러워지더라"고 심경을 밝혔다.

옥순은 방송에 나온 마른 모습을 보고 최근 살을 찌웠다고 했다. 그는 "그냥 12시에 막 먹고 부대낄까봐 짜먹는 약을 먹고 바로 누우면 괜찮더라. 계속 그러면서 억지로 살을 찌우고 지금은 방송 때보다 8kg가 늘었다"고 털어놨다.

또 성형수술 의혹이 있었던 옥순은 "전 그때 살이 빠져서 그런 건데 턱을 깎았다고 하는데 보톡스는 맞았다"며 "저는 윤곽을 한 적도 없고 양악수술도 한 적 없다. 그런데 초반부터 끝까지 윤곽이라고, 그것 때문에 치통이 생겼다고 많이 그러셨다. 그런데 윤곽한 적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광수와도 잘 지낸다고 했다. 옥순은 "광수님이랑 통화도 4~5시간 하기도 하고 그랬다. 계속 방송을 봐도 내가 힘들고 아플까봐 부모같이 걱정해주는 게 있어서 고마웠다. 광수님이 있어서 그래도 많이 (의지됐다.) 시청자분들도 아시겠지만 중간부터 모든 출연자들과 연락을 안했다. 광수님이랑만 소통하면서 힘든 걸 버텼다"고 털어놨다. 최근엔 과거 교제했던 남성과 연락하며 알아가는 중이라고 했다.

또 각종 오해와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일명 '주작사건'에 대해 그는 "주위 친하신 분들에게 부탁을 많이 해놨었다. 나 칭찬 좀 해달라고. 그랬는데 그게 뭐가 터진 것 같다. 저희 집 IP도 아니다"라며 가볍게 선플을 달아달라고 했다가 일이 커졌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미술과 집안이란 말에 대해 옥순은 "자기가 한 게 아니라 엄마가 다 해줬고 엄마가 무슨 심사위원이다 하며 이상한 소설을 다들 쓰고 계셨다. 저는 삶에 그렇게 욕심은 없다. 그런데 부모님이 열심히 살아오시고 일구셔서 제가 조금 편하게 사는 건 있는데 그건 감사하게 여긴다. 저희 부모님은 저희가 부족하지 않을 만큼만 남겨주시고 사회에 환원한다 하신다. 저희 오빠나 저도 당연히 그게 맞다고 하고 있다"면서 "제가 말한 것만 믿어달라"고 강조했다.

영숙씨와 관계는 어떨까. 옥순은 "서로 지금 바쁘다"며 경쟁 구도에 대해서도 "왜 그래야 하는지. 앞으로는 그런 것도 없을 것 같고, 초반엔 좋아하는 사람도 달랐고 전혀 그런 게 없다. 이젠 영숙님 말을 하는 게 약간 조심스럽다. 불씨를 다 끝냈는데 끄집어 올리기도 그래서 조심스럽다. 결론적으로는 그냥 잘 풀었다. 영숙이가 조만간 보자고 해서 볼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