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지훈이 가수가 꿈이었음을 고백했다.
3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김지훈과 가을 별미 가득한 여주로 간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주에서 김지훈을 만난 허영만은 김지훈과 가장 먼저 여주 쌀밥이 돋보이는 식사를 하러 갔다. 식당에서 김지훈의 조각같은 외모에 모두가 놀랐다.
허영만은 김지훈을 향해 "눈이 선한데 어떻게 이 얼굴로 악역을 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훈은 "원래 저도 선한 역할을 대부분 했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지훈은 "근데 제가 별로 악한 느낌이 없다"며 "악역에 도전해 연기자로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고 악역 도전 이유를 밝혔다. 김지훈은 또 "선한 것만 하고 스스로도 악한게 없으니까 아예 연기자로 새로운 세계를 넓히고 싶었던 거다"고 강조했다.
식사를 하다가 허영만은 김지훈에게 "원래부터 연기를 하려 했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훈은 "사실 "처음에는 가수를 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식사를 하다가 허영만은 김지훈에게 "원래부터 연기를 하려 했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훈은 "사실 "처음에는 가수를 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가수 할 실력이 안 된다는 걸 스스로 깨달았다"며 "연기도 정말 0에서 시작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지훈은 "연기 초반에 감정 연기도 로봇처럼 표현했다"며 "한계에 부딪혔는데 그럴 때마다 열심히 극복했는데 그런 부분에서 연기가 정말 재밌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