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성훈이 정유민에게 자신의 집에 들어오라고 했다.
4일 방송된 MBN 토일드라마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서는 서도국(성훈 분)이 한이주(정유민 분)에게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라고 제안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도국은 "그럼 서로 확실히 하는 게 좋겠지?"라며 혼전계약서를 건넸다. 서도국의 "전에 우리가 얘기했던 것들 정리해서 쓴 거다. 결혼 계약기간은 뭐 협의해서 쓰면 되고"라는 설명에 자신의 손목에 쓰여있는 날짜를 확인한 한이주는 "기간은 1년으로 해. 그리고 여기에 조항 하나 추가하고 싶다. 사전에 어른들의 허락을 받는다. 그래야 의미가 있다. 다들 식장에 앉아서 우릴 축복해야 돼. 어차피 당신도 투자 받으려면 할머니한테 인정 받아야 하고. 우리 서로를 위해서 필요한 조항이라고 생각되는데? 동의?"라고 덧붙였다.
서도국은 "이제 서로 확실한 사업 파트너가 된거지 우리? 그럼 베이스 캠프가 있어야겠네. 그래서 말인데 여긴 어때?"라고 말했다. 한이주는 "여긴 당신 집이잖아"라며 당황했고, 서도국은 "그 집 나와서 여기 살면 어떠냐고. 나는 오늘 본가에 들어갈 거다. 어른들께 결혼 허락을 받으려면 그정도는 해야하지 않겠어?"라며 "그래서 언제 들어올 생각이야?"라고 재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