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7인의 탈출' 윤종훈, 엄기준에게 평생 충성 맹세..."그 여잔 살려줘"

입력 2023-11-04 22: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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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7인의 탈출' 캡처
SBS '7인의 탈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윤종훈이 엄기준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4일 방송된 SBS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14회에서는 메튜 리(엄기준 분)와 양진모(윤종훈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진모는 강기탁(윤태영 분)과 통화를 통해 매튜 리가 K인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양진모는 강기탁과 만나려고 약속 장소에 갔지만 그곳엔 매튜 리가 있었다.

매튜 리는 웃으며 "강기탁은 못 올 것 같다"고 했다. 양진모는 "네가 K냐"고 물었고 이에 매튜 리는 "나대면 엄지만(지승현 분)처럼 된다고 경고하지 않았냐"고 하면서 "그러니까 남의 뒷통수 함부로 까는 거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 딸이 살아있다는 거냐"며 "덕분에 부모 상봉했으니 고마워 해야 하는거냐 죽여야 하는 거냐"고 했다. 양진모는 "네가 원하는대로 다 하겠다"며 "개돼지가 되라면 개돼지가 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여잔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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