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변우석, 김정은 도발에 “죽이고 싶을 만큼 거슬려”

입력 2023-11-04 23:24:43
    • 복사완료!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정은이 변우석을 자극했다.

4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극본 백미경/연출 김정식, 이경식) 9회에서는 마약왕 류시오(변우석 분)를 도발하는 황금주(김정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희식(옹성우 분)은 금주를 앞세워 직접 헤리티지 클럽에 잠입했다가 류시오, 남순(이유미 분)과 마주쳤다. 남순은 장난기가 발동한 듯 맞은편에 앉아있는 희식을 몰래 건드리며 웃었다. 그런 남순에 곤란해 하던 희식은 옆자리에서 남순을 챙기는 류시오를 못마땅하게 쳐다보다 자리를 빠져나와 헤리티지 클럽 곳곳에 카메라를 심었다.

작업을 마쳤다는 희식의 메시지를 받은 금주는 “러시아 마피아 돈으로 움직이는 거지? 너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없어, 파괴자지. 이쯤에서 멈춰”라고 류시오를 자극했다. 금주의 도발에 남순은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비즈니스 자리에서 너무 감정적이신 것 같네요”라며 말을 끊었고, 금주는 “기분 나빴다면 사과하죠. 하지만 내 뜻엔 변함이 없어요”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남순을 가만히 바라보던 류시오는 “황금주, 몹시 거슬려. 죽이고 싶을 만큼”이라며 중얼거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