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누구랑 결혼했나보니...?'

입력 2015-01-02 20:28:01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28)이 북한 2인자인 최룡해 당비서의 아들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믿을 만한 대북 소식통들은 2일 “김정은 제1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해 최룡해 당비서의 아들과 결혼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최룡해 비서는 슬하에 2남 1녀를 뒀으며 장남은 30대 후반의 최준, 차남은 30대 초반의 최성으로 김여정과 결혼한 아들은 차남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여정 남편의 현재 직업이 무엇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이 2일 공개한 김정은 제1위원장의 평양육아원?애육원 방문을 수행한 김여정의 사진을 보면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결혼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작년 3월 김정은 제1위원장 부부와 모란봉악단 공연을 관람할 당시에는 반지를 끼지 않고 있었다.

최룡해 비서는 아들을 김정은 제1위원장의 유일한 여동생인 김여정과 결혼시켜 로열패밀리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앞으로도 북한의 국정운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작년 4월 군 총정치국장에서 물러나며 잠시 서열이 밀렸던 최룡해 비서가 같은해 10월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호명되며 서열 2위에 복귀한 것도 김씨 가문과 맺은 혼맥이 영향을 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결혼했군”,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로열패밀리네”,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그렇구나”,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대단해”라는 반응이다. (SBS화면캡쳐)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