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청담동 스캔들' 우순정(이상숙)이 최정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일 방송된 SBS 아침 연속극 '청담동 스캔들'(김지은 극본, 정효 연출) 마지막회에서는 은현수(최정윤)와 최세란(유지인)이 사라진 우순정(이상숙)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릍 탔다.
이날 방송에서 우순정은 최세란에게 거듭 사과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를 지켜보던 은현수는 우순정 앞에 말없이 앉았다. 우순정은 앞을 보지 못했던 상황.
떨어진 은현수의 액자를 찾던 우순정은 은현수의 손을 잡고 바로 은현수임을 알아챘다. 은현수의 얼굴을 천천히 어루만지던 우순정은 "잘 가라. 차 조심하고"라는 말만 했다. 이에 은현수와 최세란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슬퍼했다.
또한 이날 최세란은 앞을 보지 못한 우순정에 "눈은 어쩌다 그렇게 됐느냐"고 물었고 우순정은 눈물을 흘렸다.
이에 최세란은 "그 때 사고 때문이냐"고 한 번 더 물었고 우순정은 "괜찮다. 저는 괜찮다"면서 "현수한테는 다 잊고 새 출발 했더라고 말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SBS 청담동 스캔들 118회 시청률은 18.4%을 기록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청담동 스캔들 우순정 청담동 스캔들 시청률, 아쉽네" "청담동 스캔들 우순정 청담동 스캔들 시청률, 그동안 잼있었다" "청담동 스캔들 우순정 청담동 스캔들 시청률, 이제 뭘 볼까?" "청담동 스캔들 우순정 청담동 스캔들 시청률, 키워진 엄마의 정도 무시 못하는구나" "청담동 스캔들 우순정 청담동 스캔들 시청률, 다들 수고하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