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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안다행' 최강창민, 통발서 멸치떼 수확→이연복 특별요리 맛에 '눈가 촉촉'

입력 2023-11-07 05: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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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캡처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멸치 떼를 잡은 최강창민이 이연복 셰프의 요리에 또 한번 감탄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이연복, 명세빈, 허경환, 최강창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단골즈 명세빈, 허경환, 최강창민과 함께 직접 노를 젓고 옆 섬으로 이동해 눈길을 끌었다. 이연복은 인터뷰에서 “기존에 보기 힘든 요리를 해주고 싶었다. 특별한 요리를 대접해야겠다는 그런 마음으로 옮겼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호영 셰프는 “섬까지 이동을 하면서 재료를 구한다는 거 자체가 대단한 요리를 하려고 각오하신 것 같다”라며 새로운 식재료를 예상했다. 붐 역시 “스케일이 또 커진다”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이동한 섬은 홍합 천지였고, “바위 밑에 다 달라붙어 있다”라며 본격적으로 캐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홍합섬이다, 홍합섬”이라며 신나게 식재료를 마련했다. 붐은 “외국에선 홍합이 고급 식재료다. 비싸다”라고 말했고, 안정환은 황도에서 캐냈던 거대한 자연산 섭을 떠올렸다

인터뷰에서 이연복은 “홍합이 정말 많더라. 홍합을 보니깐 일단은 요리 만드는데 2가지는 문제 없겠구나”라며 안심한 눈치를 보였고, 박하지와 소라 등 식재료가 더 모이자 식사 준비를 시작했다. 그는 홍합 마파두부를 예고해 기대를 안겼다.

이연복 셰프는 수제춘권과 홍합마파두부덮밥으로 단골즈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저녁엔 최강창민이 던져둔 통발에서 멸치떼를 건져내 놀라움을 안겼다. 항아리에서 문어 한 마리도 건져냈다. 문어해물짬뽕과 게살난자완스를 맛본 단골즈는 또 한번 이연복 셰프의 실력에 감탄했다.

한편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아간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자연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본격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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