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준호가 함께 우는 아들 둘에 당황했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스타 아빠들의 고군분투 육아 도전기가 그려졌다.
김준호는 24개월된 아들 김은우를 안고 달랬다. 그는 인터뷰에서 “한숨도 못 잤다. 보채고 해주는 것마다 ‘싫어 싫어’만 한다. ‘싫어 병’에 걸렸다”라며 피로함을 드러냈다.
동생 은우가 방싯 웃고 있자 “형아 재우고 아빠랑 놀자”라고 말했고, 마치 말을 알아들은 것처럼 은우는 웃음을 멈추고 울먹거리기 시작했다. 김준호는 “둘 중 한 명은 안 울어야지. 반칙이지”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