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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기대상 한예슬, 과거 불화설 의식했나?...수상소감서 테디 향해 손 키스 '눈길'

입력 2015-01-02 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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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한예슬 수상소감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때아닌 결별설에 휩쓸려 해명까지 나섰던 배우 한예슬이 연인에게 공개석상에서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진행된 '2014 SBS 연기대상'에 참석한 한예슬은 현재 방송 중인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으로 중편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한예슬은 "오늘 촬영하다가 왔는데 '미녀의 탄생' 식구들 감사하다"며 "촬영장에서 늘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현장이 두렵지 않다"고 '미녀의 탄생'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어 한예슬은 "마지막으로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고 남자친구 테디를 언급한 데 이어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엔 더욱 사랑하자 우리"라는 말과 함께 손 키스와 애교 섞인 말투로 많은 사람들을 녹임과 동시에 불화설을 일축했다.

한편 지난 2013년 5월 한예슬과 공개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한예슬과 테디는 최근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에 한예슬 측 관계자는 26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확인 결과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한예슬은 현재 테디와 잘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OSEN/YG엔터테인먼트)
▲(사진=OSEN/YG엔터테인먼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SBS 연기대상 한예슬 테디, 불화설때문인가?" "SBS 연기대상 한예슬 테디, 보기 좋네" "SBs 연기대상 한예슬 테디, 훈훈하네" "SBS 연기대상 한예슬 테디, 행복하길" "SBS 연기대상 한예슬 테디, 부럽다" "SBS 연기대상 한예슬 테디, 애정표현도 서슴치 않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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