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생물' 장수원, 명대사 여전해…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

입력 2015-01-02 22: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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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미생물' 장수원이 첫날부터 나이키와 로봇 춤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미생물'1회에서 장그래(장수원)는 옥상에서 영업3팀 김대리(이진호) 앞에서 나이키와 로봇 춤을 보여줬다.

사진 = tvN 미생물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미생물 방송 화면 캡처

장그래는 김대리의 '26년 동안 뭘 했느냐. 할 줄 아는 게 없냐?'는 질문을 받았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인 장그래는 "나이키와 로봇 춤은 좀 할 줄 안다"고 말한 뒤 춤을 춰 김대리를 놀래켰다. 이어 장그래는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라는 특유의 명대사를 읊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대리가 내려간 뒤 홀로 남은 장그래는 허공을 향해 "뭐가 보기 드문 청년이라는 겁니까. 네?"라는 원작 '미생' 속 대사를 크게 읊었다.

미생물 방송을 본 누리꾼은 "미생물 장수원, 여전히 재미있네" "미생물 장수원, 연기 그대로인데" "미생물 장수원, 명대사 나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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