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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존경하는 선배=박효신·황정민..자주 만나는 사람? 임영웅"(마리끌레르)

입력 2023-11-09 17: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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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 채널 영상 캡처
'마리끌레르'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정동원이 존경하는 선배로 가수 박효신과 배우 황정민을 꼽았다.

8일 매거진 마리끌레르 유튜브 채널에는 'ESFJ?! ISTP?! 정동원 마리끌레르 프로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동원은 "본명 정동원. 2007년 3월 19일생"이라며 자신의 프로필을 작성해나갔다. 정동원은 별명에 대해 "정말 많은데 제가 듣고 싶어 하기도 하고 팬분들이 많이 해주시는 왕자님, 우주 대스타"라고 밝혔다.

이어 MBTI는 ESFJ와 ISTP가 나왔다며 "오늘은 촬영장 분위기가 좋아서 E인데 가끔은 I다. 왔다 갔다 한다"고 덧붙였다.

정동원은 자신을 나타내는 해시태그로 #가수 #배우 #학생을 꼽았다. 정동원은 세 가지 버전의 인사를 하며 귀여운 잔망미를 뽐냈다. 또 정동원은 자신이 자주 쓰는 이모티콘으로 엄지 척 이모티콘을 꼽았다.

새로 생긴 취미 또는 관심사가 드라마와 영화 시청이라는 정동원은 "연기도 처음 도전해 보고 하니까 정말 어려운 분야구나 싶더라. 봤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느낌이 또 다르더라. '내가 저 상황이었다면 이렇게 했겠다'라고 상상하면서 보는 편이다"고 답했다.

정동원은 배우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까. 정동원은 "마음가짐인 거 같다. 부끄럽고 어색한 걸 이겨내려고 노력했다. 가수 활동을 하면서는 '다음에 하면 안 돼요?' 이랬는데 나아가고 있다. 이런 분야를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인 거 같다"고 설명했다.

가장 존경하는 선배가 박효신이라는 정동원은 "항상 보면 배울 점이 많다. 소리는 저렇게 예쁘게 내야 하는구나 공부를 하게 하는 선배님이다. 또 황정민 선배님은 너무 멋있고 선배님 나온 작품 안 본 게 없다. 여러 번 봐도 질리지 않고 너무 멋있다"며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정동원은 요즘 자주 만나는 사람이 누구냐는 물음에 임영웅을 꼽았다. 정동원은 "저희 둘이서 하는 호칭이 있다. (임영웅이) '어디시죠 정동원 군?'이러면 전 '집입니다. 임영웅 군' 이런다. 자주 만나니 좋은 거 같다"고 전했다.

이날 정동원은 최근 자신이 듣는 플레이리스트로 악뮤와 씨엔블루를 언급했으며 자신의 최애 노래로는 '뱃놀이'를 꼽았다. 정동원은 "멋있다고 생각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곡이다"고 설명했다.

다가오는 2024년 목표가 키 180cm되기라는 정동원은 "지금 173~4cm다. 지금 키도 만족하지만 다리가 더 길어져서 바지 기장이 짧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끝으로 정동원은 영화 '뉴 노멀'에서 이승진 역을 맡게 됐다며 "영웅이 되고 싶은 10대 학생이다. 시험 점수에도 민감하고 선생님한테 불려가는 일반 학생인데 다른 사람을 도와줘 영웅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뉴 노멀'이 11월 8일에 개봉한다. 제 첫 영화니 앞으로 많이 사랑해 주시고 영화관 가서 많이 관람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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