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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되게 재수없는 말인데”…이이경, 연이은 영수 망언에 ‘탄식’

입력 2023-11-08 23: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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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수가 데이트 중 탄식을 자아내는 망언을 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영숙의 2대1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영수, 상철이 마음 속 2순위로 영숙을 선택하며 2대 1 데이트가 성사됐다. 좋아하는 맛집을 간다는 데 들떠 있던 영수는 대화보다는 먹방에 집중했고, 데프콘은 “9기 밥식에 이어 밥수가 될 수도 있어요”라는 농담으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영수는 “그 순간엔 영숙님보다 칼국수가 더..”라는 제작진의 일침에 “제가 순간의 충동을 못 이기고”라고 민망해하면서도 “1대1(데이트)이었으면 안 그랬을 텐데 상철님이 잘 해주셔서 마음 놓고 먹었죠. 2대1이라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라는 속없는 말로 MC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내가 첫인상 인기남 중 두 명과 데이트를 하네”라고 두 솔로남을 치켜세우며 농담했던 영숙은 “근데 2순위네”라는 영수의 말에 잠시 표정이 굳었다가 “이거 뿌릴까”라며 장난으로 응수했다. 상철 역시 “빨리 뿌려”라며 동조했고 이이경은 “아휴 눈치를 같이 드셨네”라며 영수의 실없는 농담에 질색했다.

영수는 “아니 근데 현재 기준 2위고 더 매력을 보여주시면 좀 변동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망언을 하기도. 이이경은 “저거 되게 재수없는 말인데”라며 탄식했고 상철도 듣기 힘든 듯 “아직 안 뿌렸어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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