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숙이 수능 첫 세대라고 밝혔다.
9일 방송된 KBS2TV '홍김동전'에서는 수능을 언급한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수능 국룰 의상 떡볶이 코트를 입고 등장한 김숙에게 "누나도 수능 세대냐"고 했고 옆에서 주우재는 "학력고사"라며 놀렸다. 이에 김숙은 "저 학력 고사 아니고 수능 1세대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 대입고사는 이전에 학력고사였으며 수능은 1994년도에 처음 시행됐다. 1994년도에 김숙이 19살이었을 때니 김숙은 정말 수능 1세대가 맞았다. 그러자 조세호는 "94년도 첫 수능 당시 분위기가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김숙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더니 "낸들 아냐"고 쿨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숙은 "이런들어떠하리 저런들어떠하리"라고 하며 남일인 듯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