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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사비 플렉스"..김우빈, '무도실무관' 스태프에 패딩 120벌 선물

입력 2023-11-09 16: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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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사진=민선유 기자
김우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기자]김우빈이 넷플릭스 '무도실무관' 팀에게 사비로 패딩 120벌을 선물했다.

9일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우빈 씨가 스태프들에게 사비로 패딩 120벌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우빈이 스태프들의 선물을 고심했고,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에 패딩을 고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우빈의 세심한 배려가 깃든 깜짝 서프라이즈는 스태프들을 감동케 했다는 후문.

앞서 김우빈은 함께 촬영하는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기로 유명하다. 지난해 7월 영화 '외계+인'에 출연해 김우빈과 호흡을 맞췄던 아역 배우 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김우빈에게 아이폰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최유리는 "촬영장에서 만날 때마다 유리를 위해 항상 선물을 챙겨주셔서 고마운 마음 가득이었는데 이렇게 또 큰 선물을 주셨다", "촬영장에서 추우면 안 된다고 롱패딩을 직접 같이 가셔서 사주셨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김우빈은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정은혜 작가의 개인전 '포옹전'도 찾았다. 김우빈은 정은혜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며 개인전을 축하해 팬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렇듯 김우빈은 작품 촬영 중에는 물론 작품이 종영된 후에도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고 있다. 김우빈은 작품에서 만난 인연을 소중히 여겼으며 이러한 김우빈의 모습은 많은 배우들의 귀감이 됐다.

한편 김우빈이 출연하는 넛플릭스 '무도실무관'은 태권도, 검도, 유도 합이 9단인 이정도(김우빈)가 범죄를 감지하는 촉과 무도 실력을 알아본 보호관찰관 김선민(김성균)과 함께 전자발찌 대상자들을 감시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무도실무관 일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코미디 영화다.

김우빈은 '무도실무관'에서 아버지가 하는 '먼치킨'의 배달 일을 하는 와중에도 힘든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청년 '이정도'를 맡았다. 이정도는 태권도, 검도, 유도 전부 검은 띠, 각 3단으로 합이 9단인 '무도' 실력자로 우연히 전자발찌를 찬 범죄자의 공격을 받던 무도실무관을 구해준 뒤 대타로 5주간 무도실무관 일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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