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준금이 수건을 골라줬다.
9일 박준금은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에 '호텔 수건 사기전에 이 영상 필수 시청! 안젤리나가 수건 딱 골라줌!(feat. 인스타 핫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물건 보는 안목이 생기면 그만큼 경제적이다. 물건을 빨리 고를 수 있는 안목이 생긴다. 수건은 실용성이 제일 중요하다. SNS에서 핫했던 수건들을 써보니까 장점과 리스크를 알겠더라"라고 말했다.
얼굴을 닦는 용과 바디용이 따로 있었다. 박준금은 "몸을 닦는 건 조직이 거칠고 까끌하다. 얼굴용은 부드럽다. 몸은 거칠어야 수분이 빨리 흡수된다. 머리가 긴 편인데, 물이 빨리 흡수됐다. 시각적으로 주는 영향이 굉장히 많다. 너무 하얀 수건보다는 컬러로 포인트가 있는 수건을 화장실에 두면 인테리어 효과도 있다"고 했다.
사이즈에 대해 "큰 수건을 선호한다. 수건을 큰 돈을 들여서 장만할 필요는 없다. 수건은 기능성, 두께 등 개인의 취향을 따라라. 10년씩 쓰는 게 아니고 자주 갈아줘야 해서 너무 고가의 수건을 살 필요는 없다"고 했다.
애장하는 수건을 보여주며 "한쪽 면은 거즈다. 잘못 보면 행주처럼 보인다. 다른 쪽은 수건이다. 흡수가 잘 된다. 얇고 뻣뻣하지 않다. 부드러워서 되게 좋았다"고 전했다.
수건 오래 쓰는 팁으로 "단독 세탁하는 게 중요하다. 액체 중성세제를 써야 한다. 센 세제를 쓰면 나중에 튀어나오게 된다. 알칼리 세제를 쓰지 마라. 말려서 세탁해라"라고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