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일타 만물상점' 이상민 "그건 이혼사유"..담보 대출 사연에 분노

입력 2023-11-10 15: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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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기자]이상민이 남편 몰래 담보 대출을 받았다는 소상공인 사연에 분노했다.

방송인 이상민, 개그우먼 김지민·홍윤화가 소상공인을 위해 뭉쳤다. 11월 11일 토요일 방송되는 ‘일타 만물상점’은 인생의 2막을 시작한 소상공인들과 무언가에 미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소상공인들이 함께한다.

25년간 전업주부로 생활한 소상공인은 지인의 권유로 화장품 방문판매 강의를 들으며 화장품에 빠졌다. 우연한 기회로 직접 화장품을 제조하기로 결심했지만, 남편의 반대에 부딪혔다. 하지만 소상공인은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홀로 사무실 계약부터 법인 설립까지 하며 사업을 시작했다. 창업 과정에서 임경애 대표는 남편 몰래 집을 담보로 대출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상민은 “그건 이혼 사유”라고 말하며 분노했고 김지민은 “입점하고 싶다면 담보 대출은 절대 하면 안 된다”며 소상공인에게 따끔한 충고를 남겼다. 웨이팅은 기본! 전국의 숨은 맛집을 찾아다니며 젊은 나이에 가루형 육수를 개발한 소상공인이 만물상점의 문을 두드렸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소상공인은 지역 곳곳의 맛집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으로의 목표는 해외 시장 진출이라고 밝힌 소상공인에게 이상민은 “K-소스가 빛을 발하고 있다”며 “요즘 전 세계 셰프들이 직접 한국의 장 명인들을 찾아온다”며 K-소스 인기와 함께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 성공을 응원했다. 치약을 매워하는 딸을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3년간 먹는 가글을 개발한 소상공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소상공인은 먹는 가글의 맛이 민트, 포도, 딸기가 있다고 밝혔는데 이에 홍윤화는 어릴 때 딸기 치약 먹다가 혼난 경험을 말하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먹는 가글을 사용한 김지민은 “제품이 일반 가글처럼 생기지 않아 입 냄새가 심한 사람에게 쉽게 권할 수 있겠다”며 “연인 김준호에게 꼭 필요한 거 같다”고 밝혀 모두의 웃음을 터트렸다. 전 세계의 입속 건강을 책임질 소상공인의 이야기는 만물상점에 입점할 수 있을까? K-소상공인의 스토리를 파는 '일타 만물상점' 5회는 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오전 6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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