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세 번째 결혼'과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결방된다.
오늘(13일) MBC는 한국시리즈 5차전 중계 여파로 일일 드라마 '세 번째 결혼'과 예능 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 결방을 결정했다.
이날 MBC 측은 "13일 방송 예정이던 '세 번째 결혼' 12회는 '2023 KBO 한국시리즈 5차전' 중계로 인해 결방된다"라며 "'세 번째 결혼' 12회는 오는 11월 14일(화) 저녁 7시 5분에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중계방송으로 '세 번째 결혼'이 여러차례 결방하게 된 점 양해부탁드리며, 오늘이 중계방송으로 인한 마지막 결방으로 예정되어있으니, 앞으로 '세 번째 결혼'에 더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라 당부했다.
'안 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아간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자연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본격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시리즈 중계 여파로 이번주는 쉬어가게 됐다. 결방 회차는 오는 20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오늘(13일) 오후 6시 30분 잠실야구장에서 LG대KT의 2023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이 치러진다. LG는 1승만을 앞두고 있으며, 우승을 할 경우 23년만 통합 우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