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배가격 인상, 새해들어 금연 관련 달라지는 점은

입력 2015-01-01 23:59:29
    • 복사완료!

[헤럴드POP]2015년 1일부터 담배가격이 2000원 오르고 음식점 흡연이 금지된다.

먼저 담배 가격이 2000원 인상되면서, 1갑에 2500원, 2700원이던 담배가 각각 4500원과 4700원으로 올랐다.

또한 그동안 100㎡ 미만 소규모 업소에는 허용되던 음식점 내 흡연도 전면 금지됐다. 어떤 음식점에서든 흡연하다가 적발되면 업소에는 170만 원, 흡연자에게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커피숍이나 PC방 등에 설치됐던 흡연석도 이용할 수 없게 됐다. 업주들은 '흡연석' 대신 '흡연실'을 설치할 수는 있지만 설치하고 운영하는 데 제한이 많다.

흡연실은 흡연석과 달리 흡연을 위한 공간으로만 사용될 수 있다.

커피숍의 흡연실에서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을 설치해서는 안되며 PC방의 경우 흡연실에 PC를 놓을 수 없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담배가격 인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담배가격 인상 정말 화가난다" "담배가격 인상도 모자라, 금연 확대까지 정말" "담배가격 인상 너무들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