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뉴클리어 나우' 12월6일 개봉확정..올리버 스톤 감독 "이대로 가면 인류에 희망 없다"

입력 2023-11-13 16:19:32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뉴클리어 나우(NUCLEAR NOW)’의 개봉일을 확정 지었다.

영화 ‘뉴클리어 나우(NUCLEAR NOW)’는 세계적인 거장 올리버 스톤 감독의 강하고 용기 있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플래툰(1986)’, ‘7월 4일생(1989)’을 비롯해 ‘도어즈(1991)’, ‘J.F.K(1993)’, ‘닉슨(1997)’, 스노든(2016)’, ‘윌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2010)’ 등 사회, 정치, 문화 전반에 대해 비판적 통찰력을 제시해온 올리버 스톤 감독의 작품 세계는 이제 기후 위기로 향하고 있다.

올리버 스톤 감독은 ‘뉴클리어 나우’를 통해 원자력 발전과 재생가능에너지로 기후변화 극복에 앞장선 나라들의 사례를 명료하고 설득력 있는 논리로 설명한다.

올리버 스톤 감독은 "이대로 가면 인류에게 희망은 없다"며 "원전을 포함한 에너지 믹스로의 전환이야말로 기후변화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안전한 대안"이라고 말한다. 그동안 원자력에 대한 근거 없는 공포감이 지나치게 부각되어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발전을 함께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강조한다. 이어 예비 관객들을 향해 “‘뉴클리어 나우’는 내가 생각하는 우리시대 가장 위대한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은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뉴클리어 나우’는 미국 아메리칸 대 정치학과 명예교수 조슈아 골드스타인과 스웨덴의 에너지 엔지니어인 스타판 A. 크비스트가 공동 저술한 저서 '기후는 기다려주지 않는다(A Bright Future)'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또 영화 음악의 거장 반젤리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마지막 작품 중 한 편이기도 하다. 오는 12월 6일 개봉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