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조인성,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상금 기부..탄자니아 아이들 위해 쓰인다(공식)

입력 2023-11-14 09:05:52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인성이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상금을 기부했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배우 조인성으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기부금은 지난달 24일 열린 제13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조인성이 수상한 굿피플예술인상의 상금으로 굿피플예술인상은 따뜻한 인품과 선행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는 예술인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수상 당시 조인성은 “돈의 독을 빼면 복이 올 거라는 한 어르신의 이야기에 저 자신을 위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기부가, 오늘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좋은 약이 되어서 다시 저에게 이런 큰 상으로 돌아온 것 같다”며 “이 상금은 필요한 분들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조인성의 뜻에 따라 탄자니아 중부에 위치한 ‘신기다 뉴비전스쿨’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학습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신기다 뉴비전스쿨’은 과거 조인성의 기부금으로 완공된 학교로, 유치부 3개 학급과 초등부 5개 학급에서 총 460여명의 학생이 교육받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