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자신의 49번째 생일 파티에 전 여자친구 빅토리아 라마스의 입장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 토요일, 미국 베벌리 힐즈에서 자신의 톱스타 친구들이 총출동한 생일 파티를 열었다. 이번 파티에는 현재 여자친구 비토리아 세레티(25)도 참석했다.
외신은 "디카프리오의 한때 교제했던 모델 빅토리아 라마스(24)는 그의 생일 파티에 다가갔지만 내부 입장이 거부되었다"라며 "이번 파티 행사의 게스트 명단은 엄격하게 시행되었으며, 라마스는 끝끝내 들어가지 못한 채 외부에 머물러야 했다"라고 밝혔다.
빅토리아 라마스는 지난해 말 디카프리오와 처음 연결되었으며, 두 사람은 2022년 12월 버드 스트리트 클럽에서 디너 데이트를 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빅토리아 라마스는 유명 배우 로렌조 라마스의 딸이며, 본인 역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이자 예술가, 모델 지망생이다. 2만 3,000여 명의 SNS 팔로워를 갖고 있다고.
빅토리아 라마스와 결별한 후 디카프리오는 20세 모델 에덴 폴라니, 27세 지지 하디드와 열애를 이어갔으며, 현재는 비토리아 세레티에 정착, 공개적으로 교제 중이다. 특히 이번 생일 파티에서도 디카프리오는 세레티와 밤새 다정하게 키스를 나누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 내부자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단순한 스쳐 지나가는 만남 그 이상"이라며 "두 사람은 지난 몇 달 동안 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그들은 더 깊은 수준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것을 즐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데뷔 이후 약 26년간 20여 명의 금발 20대 모델과 교제했다. 디카프리오의 전여친 중에는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 블레이크 라이블리, 에린 헤더튼, 토니 가른, 켈리 로르바흐, 니나 아그달, 카밀라 모로네 등 당대의 톱모델들이 포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