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독전2' 한효주 "몸 만드는 과정 쉽지 않아..러닝머신 뛰다가 울기도"

입력 2023-11-14 11:35:58
    • 복사완료!

배우 한효주/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한효주/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효주가 몸을 만드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화 '독전2'(감독 백감독/제작 용필름) 제작보고회가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백감독과 배우 조진웅, 차승원, 한효주, 오승훈이 참석했다.

이날 한효주는 "액션도 액션인데, 액션신을 찍을 때 '큰칼'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근육도 근육이지만 많은 상처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몸을 만들어야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게 가장 힘들었다. 독하게 만들었다. 캐릭터에 도움이 됐다"면서도 "운동을 하다하다가 촬영 일주일 남았을 때 러닝머신하면서 눈물이 흐르더라. 언제까지 해야 하나 싶었다. 쉽지 않았다. 도전하는 마음이었다"고 덧붙였다.

'독전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사 '원호'(조진웅)와 사라진 '락'(오승훈),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차승원)과 사태 수습을 위해 중국에서 온 '큰칼'(한효주)의 독한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17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