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환승연애2' 성해은이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포인트를 밝혔다.
오늘(14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는 "'내일' 봬요 누나에서 '매일' 봐요 누나가 되어버린 해피 해은 | 입에서 불나불나 EP.1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성해은은 승무원 직업병으로 "군기가 바짝 든 채 인사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상대적으로 날씬한 사람들을 뽑는 승무원 채용에 대해 "승무원이 되기 위한 다이어트가 힘들었다. 나도 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지 의문이었다"고 말했다.
또 승무원들이 연예인들의 비밀 연애를 아는지 묻자 "따로 앉는 걸 다 안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주량이 소주 2병이라는 성해은은 "이 밤이 가는 게 싫다. 누군가 자러 가거나 집에 가는 게 싫다"며 "업이 되니까 다 재밌고 시간이 가는 게 아쉽다"고 밝혔다. 또 술 먹고 호감을 표현하는 이성에 대해 "취중진담이다. 괜찮다. 거부감은 안 든다"고 말했다.
그동안 장기연애를 이어온 성해은은 그 비결에 대해 "계속 설레게 하는 이성적 매력을 풍긴다. 생리현상도 숨긴다"고 밝혔다. 또 "집착 받는 것도 너무 좋다. 갑자기 찾아오는 것도 그 열정이 좋다"고 덧붙였다.
성해은은 이별 여행은 이해하지 못한다며 "말도 안 된다. 시한부일 경우에만 인정한다"고 말했다. 또 이상형에 대해 "외관은 잘 안 본다. 인격, 예의, 배려, 매너를 본다. 외면은 아무 소용이 없다"고 설명했다.
성해은은 심쿵 포인트로 "머리를 쓰다듬는 것"을 꼽았다. 그는 "나를 귀여워해주는 것"이라며 해당 행위를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
끝으로 성해은은 MC들에게 "너무 잘 챙겨주셔서 편안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에 신기루가 친하게 지내자고 하자 이용진은 "현규 씨랑은 만나면 안 된다. (신기루) 누나가 매력이 많다"는 농담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