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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역대급 장박 텐들이..거실+침실까지 "생맥주 기계 주문"(김숙티비)

입력 2023-11-14 15: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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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유튜브 캡처
김숙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숙이 텐들이를 했다.

지난 13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숙이의 겨울 개인 별장!? 없는 게 없는 새로운 장박지를 소개합니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숙은 "지금 역대급 장박 텐트다. 지금 한 5년째 장박을 치고 있다"며 "처음엔 포천, 김포, 제천, 그 다음에 여기를 지금 2년째 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텐트는 오크돔, 버블쉘터 두 개로, 오크돔은 방으로 쓰고 있었다. 먼저 들어간 오크돔은 집인지 텐트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아늑했다. 김숙은 "사이즈가 라지라서 침대가 더블인데도 들어가고 소파 놓고 공간이 남는다"면서 "침대를 되게 고민하다가 에어매트를 했다. 손님들용으로 (집에서)쓰다가 가져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애들이 쓰면 2~3명 충분히 재우고 성인이 자도 중간에 기둥이 있어서 한명이 뒤척인다고 꿀렁거리지 않더라"며 "침대 위 담요는 세일할 때 저렴하게 샀는데 툭 깔아놓기 예쁘다. 양털 침낭도 깔았다. 지퍼를 열면 네 명이 덮을 수 있다. 안 배겨서 좋더라"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티비 있으니까 좋더라. 유튜브도 보기 좋다. 캠핑 와서 캠핑 유튜브 보는거 너무 좋지 않나. 그리고 방송쪽 일을 하니까 모니터링 할 일 있으면 같이 본다. 재밌더라"라며 강력추천 했다.

김숙은 "소파도 기대 있어서 좋은데 나쁜점은 계속 누워있는다. 협탁도 캠핑용으로 나왔다. 집에서 계속 쓰다가 장박하려고 들고 나온다. 저는 캠핑 용품이랑 집에서 쓰는 용품이랑 경계를 무너뜨렸다"라고 진정한 캠핑러의 삶을 공유하기도.

다음은 거실로 쓰는 버블쉘터였다. 버블쉘터는 친구들이랑 놀고 먹기 딱 좋은 곳으로, 높낮이 조절이 되는 테이블에 원터치 의자가 있었다. 김숙은 "확실히 이번에 짐이 많아졌다. 짐을 정리하려고 쉘프를 샀다. 원래는 하나로 하려 했는데 친구들 많이 오면 하나로 안 된다. 그래서 세 개 까지 넘어갔고 (아래가)뚫려 있어서 설거지 하고 물빼기 좋더라. 주방용품은 세 개로 충분해졌다"라고 말했다. 이후 여러가지 소명도 소개하고 "생맥 기계를 주문해놧다. 그거 들어오면 또 소개해드리겠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장박 텐트 소개를 마친 김숙은 "장박은 항상 그런 것 같다. 완벽하지가 않다. 남들은 '뭐 이렇게 짐을 많이 가져다놨어' 하는데 난 완벽하지가 않다. 리뉴얼을 해서 다시 소개해드리겠다"라 말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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