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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하자2' 모니카 "허니제이, 내 말 한마디에 '내 마음을 왜 몰라줘' 펑펑 울어"

입력 2023-11-14 16: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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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허니제이가 모니카 때문에 펑펑 운 사연은 무엇일까.

15일 첫 방송되는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2(이하 '내편하자2')에서는 공감 능력 제로에 로봇 같은 '대문자 T' 남친 때문에 힘들다는 여자친구의 사연이 소개된다.

사연자에 따르면 자신이 아프다고 하자 남자친구는 “친구랑 놀아야겠다”면서 약속을 잡는가 하면 회사 일로 투정을 부릴 때는 "짜증 난다고 어린애처럼 징징거려도 해결되는 건 없잖아"라며 전혀 공감을 해주지 못한다는 것.

이를 들은 엄지윤은 "저는 F라서 너무 힘들다"며 안타까워했고, 상황극에서 남자친구 역을 맡은 김원훈도 "진짜 T가 너무 심하다"라고 거들었다.

그런 가운데 모니카는 자신의 성향 때문에 허니제이가 마음의 상처를 입은 일화를 털어놨다. '스우파2' 촬영 당시 모니카의 말 한마디에 허니제이가 "내 마음을 왜 몰라줘"라면서 눈물을 펑펑 쏟았다고 해 대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내편하자2’ 첫 회는 15일(수) 0시 LG U+모바일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LG U+모바일tv '내편하자 시즌2'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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