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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X공명→안은진 뭉쳤다..'시민덕희' 내년 1월 개봉확정(공식)

입력 2023-11-14 08: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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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시민덕희'가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이무생, 안은진까지 대한민국 콘텐츠를 책임져온 배우들이 스크린에서 한데 뭉쳤다.

먼저 극중 라미란은 전화 한 통에 전 재산을 잃은 평범한 시민 ‘덕희’ 역을 맡았다. ‘덕희’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소시민으로, 운영하던 세탁소 화재로 인해 대출 방안을 찾던 중 거래 은행의 ‘손대리’에게 대출 상품을 제안받으며 보이스피싱의 덫에 걸려드는 인물이다.

공명은 ‘덕희’에게 가짜 대출 상품을 제안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 ‘손대리’라 불리는 ‘재민’ 역을 맡았다. 고액 아르바이트로 속여 청년들을 착취하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몸 담게 된 ‘재민’이 ‘덕희’에게 은밀한 구조 신호를 보내며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덕희’의 무모해 보이는 추적을 지원해 주는 일명 ‘덕벤져스’ 캐릭터들은 염혜란, 장윤주, 안은진이 완성했다.

여기에 ‘덕희’의 사건을 담당하게 된 경찰 ‘박형사’ 역은 박병은이 분했다. 이무생은 수천억원을 좌지우지하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총책 역을 맡아 굵직한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시민덕희'는 오는 2024년 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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