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연석이 이성민 앞에서 자식 이야기를 꺼냈다.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운수 오진 날' (PD 최순규, 허재무/극본 김민성, 송한나)2회에서는 긴장감이 감도는 오택(이성민 분), 금혁수(유연석 분)의 택시 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혁수는 자신의 첫사랑 윤세나 이야기를 오택에게 들려줬다. 그 과정에서 윤세나는 자신의 가족을 싫어했고 부모를 죽이는 소설을 쓴다고 밝혔다. 그러자 오택은 "아무리 어린때지만 장난이 좀 심한 것 같다"고 했다.
이에 금혁수는 "기사님들 자식은 뭐 사고 안치고 살았냐"고 했고 오택은 "사고는 내가 쳤다"며 "내가 사고를 쳐서 우리 자녀들이 고생을 했다"고 했다. 그러자 금혁수는 "그런집 애들이 더 숨어서 이상한 짓 하더라"고 했다.
오택은 "그런 집 자녀라니 무슨 말이냐"고 물었고 금혁수는 "부모가 사고친 집 말이다"고 했다. 오택은 "말씀이 좀 지나치신 것 같다"고 했고 금혁수는 "가족들 되게 좋아하시나 보다"고 비아냥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