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차은우 너.." 브라이언, 5년째 꼬리표 발냄새 소문에 억울(청소광)

입력 2023-11-22 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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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드로메다 스튜디오' 유튜브 캡처
'M드로메다 스튜디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브라이언이 그간의 게스트를 데리고 홈파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M드로메다 스튜디오 채널을 통해 공개된 청소광 브라이언은 '인간헤이터가 홈파티 (안)즐기는 법 (feat.더티파&클린파)'라는 제목으로 공개됐다.

이날 초대된 게스트들이 등장하기에 앞서 주방을 청소하기 시작한 브라이언이었다. "고기 안 구웠는데 왜 후드부터 닦냐"는 질문에 브라이언은 "청소 좋아하는 사람한테 왜 닦냐고 물어보는 건 미친 짓"이라면서 "사실은 고기 굽기 전에 여기 깨끗해야 기분 좋잖냐"고 밝혔다.

또 브라이언은 "4일째 6시간씩 청소했는데 지금 또 청소한다. 5일째 청소하고 있다"며 "이 프로 괜히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계속해서 브라이언은 화장실 거울을 광나게 닦고 형초를 켜며 손님을 맞을 준비를 했다.

이어 조준호, 조준현 형제가 첫 번째로 등장했다. 브라이언은 "샤워는 했어?", "속옷은 입었어요?"라며 현관에서부터 청결 점검에 나섰고, 조준현은 "형 표정 봤다. '디스거스팅'하는 것 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준호도 "옷도 새 옷으로 입었다. 오늘 뜯어서 입었다"고 브라이언을 안심시켰다.

이어 브라이언은 두 사람에게 일회용 호텔 슬리퍼를 신기고 본인의 슬리퍼는 "내 것"이라며 사수했다. 두 사람은 "우리 거는 왜"라며 "연예계 최고의 발냄새는 형이잖냐. 유명하더라"고 맞섰다. 브라이언은 "차은우 너.."라고 억울해해 웃음을 안겼다. 과거 차은우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브라이언의 발냄새에 관한 소문을 폭로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조조브라더스가 안방 침대에 누워보겠다고 하자 주저하던 브라이언은 "딱 3초만"이라며 손 소독을 시킨 뒤 돌돌이로 옷 점검도 해줬다. 거듭 소독을 하던 브라이언은 "잠옷을 입고 있었으면 오케이 한다. 이건 밖에서 입은 옷이잖냐"고 해명했고 조준호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사랑하는 사람 절대 안 생긴다. 온리 미. 보는 분들 '오빠 저랑 결혼할래요?' 디엠 보내지 말라. 노. 네버"라고 단언해 폭소를 더했다.

또다른 게스트는 코요태 빽가와 걸그룹 시그니처 도희, 지원이었다. 이들은 앞서 빽가의 주도에 따라 깨끗하게 손소독제를 사용한 뒤 들어와 브라이언을 미소짓게 했다. 또 빽가는 외투를 아무 곳에나 두면 안된다고 강습까지 잊지 않아 브라이언을 한층 편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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