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방탄소년단 뷔X유승호, 오늘(20일) '런닝맨' 녹화..타짜 특집 성사

입력 2023-11-20 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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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와 배우 유승호가 만났다.

SBS ‘런닝맨’ 측에 따르면 뷔와 유승호는 오늘(20일) 진행되는 녹화에 전격 참여해 멤버들과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뷔는 지난 9월 ‘런닝맨’ 단독 게스트로 함께하며 멤버들을 쥐락펴락하는 심리전으로 타짜 면모를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유승호 또한 데뷔 이후 첫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런닝맨’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하는 ‘런닝맨’ 제작진을 향해 “뷔, 유승호 불러서 ‘타짜 특집’ 한 번 하자”고 제안했고, 방송을 접한 뷔 역시 하하에게 “언제 나가면 되냐”고 화답해 실제 성사 여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기도 했다.

‘런닝맨’ 제작진은 모두가 원하던 만남을 어렵게 성사시킨 만큼, 오늘(20일) 진행되는 녹화 레이스를 역대급 ‘타짜 특집’으로 꾸밀 계획이다. 특히 ‘런닝맨’에서 신흥 타짜로 거듭난 뷔, 유승호가 첫 동반 출연으로 보일 케미가 기대된다.

한편 뷔와 유승호가 함께하는 ‘런닝맨’은 오는 12월 3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SBS ‘런닝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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