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박하선이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박하선은 20일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역시나 연극은 좋은 에너지와 힘을 주는 거 같아요”라며 매 회차마다 좌석을 빈틈없이 채워준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사랑해 주시고, 박하선 사치를 응원해 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너무 좋은 연극이었던 만큼 앙코르 공연으로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도 큰데요. 저는 또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뵐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다음을 기약하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박하선은 지난달 8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 네 자매 중 첫째이자 막내 스즈에게 함께 살 것을 권유하고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만들어나가는 인물 사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13년 만에 복귀한 연극 무대서 그는 첫 공연부터 수준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으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깊어지고 촘촘해지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박하선은 연극, 영화, 드라마, 라디오, 광고 등 분야를 넘나들며 전천후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