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이지현 "2번 이혼 후 고립된 생활..사람 만나려 헤어디자이너 도전"(뭐한다꼬)

입력 2023-11-20 16:24:16
    • 복사완료!

이지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지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헤어디자이너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9일 방송인 이지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지현의 뭐한다꼬 엔터테인먼트'에 '아이돌출신 이지현의 헤어디자이너 도전기 실습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지현은 "헤어디자이너에 도전을 한다"며 "제가 이혼하고 나서 사람을 거의 안 만났다. 아이들 케어하고 일하고 이 두 가지 외에는 아무것도 하는 게 없는 거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지현은 "친구들도 연락은 하는데 만나서 브런치를 먹거나 하지는 않았다. 너무 고립된 생활을 하다 보니 이렇게 살면 안 되겠더라. 사람들을 만나야겠다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 헤어 디자이너를 하면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겠더라. 한 분야가 아니라 여러 분야 사람을 많이 만날 수 있을 거 같고 가까이서 머리 만져주면서 이야기도 하면서 들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이번에는 헤어디자이너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지현은 미용실 원장에게 가위질 연습부터 배웠다. 원장은 "손님이 원하는 것보다 조금 자르고 내려서 확인을 한다. 1cm 자르면 2cm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고 차근차근 설명했다.

원장은 커트를 마친 후 스타일링 단계에서 헤어스프레이를 사용하는데 가스 타입은 멀리 뿌려서 손님한테 닿지 않게끔 하는 게 포인트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면 스프레이가 (머리에) 내려앉는데 이걸 고정을 시키려면 드라이 열로 잔머리를 내려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지현은 체련 단련 시간도 가졌다. 이지현은 중랑물재생센터 축구장에 방무해 하체 강화 훈련을 진행했다. 이지현은 몸풀기 시간에 팔굽혀펴기와 스쿼트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끝으로 이지현은 "하체는 잘 버틸 거 같다. 하체 훈련을 선생님 덕분에 잘해서 하루 종일 잘 서 있을 수 있을 거 같다"는 소감을 전하며 헤어디자이너 지망생으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