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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2' "확실히 국제" 잼리퍼블릭, 한국·뉴질랜드·일본 강자 독식(종합)

입력 2023-11-22 0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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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방송화면 캡처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잼 리퍼블릭이 한국, 뉴질랜드, 일본 강자 팀의 선택을 보이며 위력을 과시했다.

21일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서는 첫 대면식이 그려졌다.

베베의 바다는 팀 선발전 시작에 앞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친구를 좋아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걸파’ 시즌1 출신 하리무는 “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겁먹지 말고. 파이팅”이라고 참가자들을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팀 선발전은 퍼포먼스가 종료되기 10초 전부터 마스터 팀의 선택이 시작되고, 마스터 6팀 중 4팀 이상의 IN을 받아야 팀 선발전을 통과할 수 있다. 팀 선발전을 통과한 댄서는 IN 버튼을 누른 마스터 중 한 팀을 선택할 수 있다. 마스터 4팀의 마음을 얻지 못한 댄서는 그 자리에서 바로 탈락으로 시즌1보다 합격의 문턱이 더 높아져 10대 댄서들을 긴장케 했다.

마스터들은 “기죽지 마라”, “보여줘라”라고 격려했다. 다른 마스터들은 “ 하리무 어떤 기분일까”라며 참가자에서 심사위원이 된 하리무에 관심을 보였다. 하리무는 “잘하라고 응원해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원밀리언은 “원밀리언을 많이 선택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팀 노립은 “1년 반 동안 활동을 했는데 39번 우승을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HHI라고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1위로 뽑혀서 미국에 갔는데 70개 팀에서 10위를 했다”라고 밝혔고, 마스터들은 “국위 선양 했네”라고 감탄했다.

노립은 “BBIC 월드 파이널에서 2위하고 비트원 1위 했다”라면서 별명인 상금 사냥꾼에 대해 “매 주말마다 연속으로 1위를 해서 상금을 다 채가다 보니까 저희도 모르게 그런 별명이 생긴 것 같다”라고 말했다.

리아킴은 “20kg 군장을 메고 달리면서 훈련을 하냐. 춤을 위해서”라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아이키는 “‘강철부대’냐”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노립은 “춤을 위해서도 있는데 정신력을 기르기 위해서다. 한계에 달했을 때 성장한다고 생각한다”라고 견고한 멘탈을 보였고, “6.25 전쟁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작품이다”라며 뜻깊으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마스터들은 “미쳤다. 무조건 우리 거다”, “소름 돋았다”, “사랑한다” 등의 격한 반응을 보이며 모두 IN을 눌렀다. 노립은 잼 리퍼블릭을 선택했고, 이후 등장한 실력자 나타라자 브이는 원밀리언을 선택했다.

뉴질랜드 팀 온 비츠는 “뉴질랜드 스트릿댄스의 정수를 보여주겠다”라고 한국 10대 댄서들에게 화끈한 견고장을 던졌다. 이어 5 IN을 받았다. 커스틴은 “잼 리퍼블릭으로 와주길 바란다”라고 어필했고, 온 비츠는 잼 리퍼블릭을 선택했다.

일본 개인 참가자 리아도 눈길을 끌었다. 리아는 “힙합, 팝핑 애니메이션을 하고 있다”라고 장르를 밝혔다. 평소 귀여운 말투와 달리 폭발적인 댄싱을 선보인 리아는 5 IN으로 합격했다. 리아는 잼 리퍼블릭을 선택했다. 강자들이 연이어 잼 리퍼블릭을 선택하자 아이키는 "확실히 국제다"라고 탄식했다.

한편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는 K-댄스 글로벌 확장을 이끌 ‘월드클래스 10대 여학생 댄서’ 발굴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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