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규영이 위기에 놓였다.
2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는 진서원(차은우 분)에게 저주에 대해 고백하기로 결심하는 한해나(박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서원을 괴롭혔든 강은환(김민석 분)은 ‘밤마다 개로 변하는 여자’라는 커뮤니티 게시글에 관심을 보였다.
게시글에는 ‘쟤네 가족들 대대로 저주가 걸려서 여친 동생도 키스하면 개로 변하거든. 그 저주 풀려면 다시 키스해야 된다고 하면서 제발 키스해달라고 협박하길래. 아무튼 이런 괴물 같은 X들한테 당하지 말라고 형님들한테 알려주는 거임’이라고 작성되어 있었고, 강은환은 “개소리를 정성스럽게 써놨네”라고 비웃었다.
그러다 첨부된 사진에 “아는 얼굴 같은데? 진서원 아니야?”라며 다시 확인했다.
한편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