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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슈돌' 제이쓴, 子준범 낳기 전 눈물 쏟은 사연 " 父에 울면서 전화..부담감 컸다"

입력 2023-11-22 07: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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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캡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제이쓴이 준범이 태어나기 전 책임감과 부담감에 눈물을 쏟았던 남다른 사연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502회에서는 준범의 조부모님이 제이쓴의 집에 함께 방문하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제이쓴은 제이쓴의 어머니에게 "진짜 오랜만이다. (준범이가) 태어난 이후로 여기를 엄마, 아빠가 함께 온 적이 없었다"라고 말해 오랜만에 한 집에서 한 가족이 모이게 된 것에 감격스러워했다. 어머니는 "너 낳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손자까지 보다니 꿈만 같다"라고 말해 모두의 뭉클함을 사기도. 한편 제이쓴의 아버지는 준범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손자를 향한 애정을 사정없이 표출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샀다. 무뚝뚝한 할아버지가 준범을 위해 직접 서투른 '종이 찢기 놀이'를 보여주어 제이쓴의 남다른 리액션을 자아내는 한편, 매정하게 돌아서는 준범의 모습이 대조되어 전파를 타기도.

또한 제이쓴의 가족은 오랜만에 모여 앉아 회포를 풀었다. 제이쓴은 남다른 가족애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제이쓴은 준범이 태어나기 전 아버지와 나눴던 심도 깊은 대화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제이쓴은 "준범이 낳기 전 아빠랑 전화하면서 울었다. 엄마는 알고 있느냐"라며 질문했고 제이쓴의 어머니는 이에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제이쓴은 놀라움을 드러냈고"아빠 의리 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제이쓴은 "책임감과 부담감 때문에 (홍현희의) 출산 날 울었다"라고 말해 시청자에게 묵직한 감동을 안겼다.

제이쓴은 "(준범이) 꼭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걸음마를 처음으로 뗐으면 좋겠다"라며 희망사항을 알렸다. 이에 보답하듯 준범은 여러 번의 시도 끝에 마침내 첫걸음마를 딛는 것에 성공해 지켜보는 모두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제이쓴은 "엄마 아빠는 이미 내가 걸음마를 떼는 모습을 지켜봤을 텐데 감회가 새로웠을 것 같다"라 밝혔다. 이에 제이쓴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너무 감사하다. 뿌듯하다. 살다 보니 이렇게 좋은 날도 있구나"와 같은 반응을 보이기도.

한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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